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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공략] 아틀라스의 정복자 완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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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정복자 완전 공략]




먼저 3.9 리그가 시작된 이후 변형리그와 스탠다드 모두 아틀라스의 정복자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틀라스 탐험이 지도의 끝이 아닌 중앙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진 지도장치와 자나로 인해 당황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오리아스에서 시작되는 새로이 생성된 퀘스트를 진행하시면


아지트에 지도장치가 다시 생성됩니다.


먼저 오리아스에서 시작해 아지트로 오기까지의 과정은


 퀘스트라인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생력하겠습니다.



아지트에 도착 후 새로운 NPC '키락'과 대화.


1티어 지도를 받고 평소와 같이 상위티어를 노리면서 맵핑을 해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사라진 자나를 만나게되고 감시자의 돌을 장착 할 수 있는 제단(시타델)을 발견합니다.

(제단을 발견하지 못한 지역에서 3티어 이상의 지도를 사용 시 항시 제단 발견 - 3.90c 핫픽스3)


이때부터 감시자의 돌을 찾기위한 아틀라스 탐험이 시작됩니다.





작성자의 아틀라스 현황 (감시자의 돌이 모두 장착 된 상태)









[감시자의 돌은 어떻게 얻는건가요?]

1. 맵핑을 하며 정복자와 만남. 대화창에 대사가 등장하며, 팝업창이 나타남.
   (신디케이트의 '조정'처럼 갑작스레 나타나며 사라짐. 특별히 공격을 하거나 처치해야 하거나 하지 않음.)
   (팝업창은 최초 퀘스트가 진행중일때만 나타나며 이후 지속적인 만남에서는 화려한 이펙트의 등장과 대사만 등장합니다.)



2. 정복자와 첫 만남시 맵핑을 하던 해당 맵이 소속된 지역의 색깔이 변함.
   (이후 정복자 처치 시  얻게되는 감시자의 돌 색깔과 같음)
   ( 정복자와의 총 3번의 만남은 금색 테두리로 나뉜 한 영역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동일맵 계속 플레이하셔도 33%의 확률로 만남 가능합니다. 3.91 패치)




3. 2번째 만남에서는 별 다른 변동사항 없음.


4. 3번째 만남에서는 [키락과 대화하기] 팝업이 등장함.




5. 키락과 대화하면 정복자와 3번 만난 해당 지역의 제단(시타델)의 모양이 바뀜.

    (제단을 점령한 정복자의 상징이 등장, 말 걸면 자나가 알아서 맵 열어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6. 자나를 통해 대화하면 해당 맵을 열어주며 해당 맵의 보스를 처치시 정복자가 등장하는 지역으로 연결 된 포탈을 열어줍니다.





7.들어가서 잡아주면 끝. 유투브 홍보영상에 나온 그 보스들이 나옵니다.




위 과정을 반복하며 감시자의 돌을 하나씩 얻어가는 것입니다.
정복자와 3번의 만남 > 정복자 처치 > 정복자와 3번의 만남 > 정복자 처치 (반복)
(4돌 모두 습득 후 즉,퀘스트 완료 후 부터는 팝업은 안나오고 대화창만 나옵니다)




예시) 정복자와의 만남과 동시에 정복자가 감시자의 돌이 장착되어 있는 제단을 점령합니다. 정복자를 처치하면 다시 되돌아옵니다.


3.92 패치로 인해 정복자 직접 등장 전까지는 감시자의 돌 탈착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복자의 등장 조건은 무엇인가요?]





                                    아틀라스 좌측에 위치한 감시자의 돌()이 보관 가능한 탭입니다.                            

                                    각 탭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해당하는 지역이 반짝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 감시자의 돌 획득시 해당하는 보관탭에만 보관이 가능합니다.


                                    각 지역별 감시자의 돌은 획득한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감시자의 돌은 지역별 상호간의 공유가 가능하므로 정복자의 등장에 필요한 개수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관함에는 해당 지역에서 정복자의 등장에 필요한 감시자의 돌 개수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복자와 제단의 위치가 관계 있나요?]


지역 내 첫 정복자의 등장맵과 제단의 위치는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복자와의 3회 만남 후 처치시의 맵과는 관련이 있긴합니다.



1. 최초 정복자와 조우 전 묘실과 연결되어 있는 제단






2. 정복자와의 첫 만남 후 정복자가 제단을 점령해 아틀라스상에서 보이지 않게 된 모습.

(3.92 패치로 인해 정복자 직접 등장 전까지는 제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3. 맵핑을 통해 정복자와 3회 만남 후 정복자의 제단이 등장해 처치가 가능해진 상황.




4. 자나를 통해 입장한 정복자 처치가 가능한 제단이 있는 맵.

최초 제단과 연결되어있던 '묘실'과는 다른 '진흙 간헐천'




5. 십자군의 성지 내에서도 진흙 간헐천으로 표시됨.




6. 정복자 처치 후 제단이 진흙 간헐천과 연결 된 모습.




7. '묘실'과 연결되어 있던 제단이 정복자 처치 후 '진흙 간헐천'과 연결됨.




그런고로 제단의 위치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도를 하나 하나 검색해서 해야하는가?]


해당 지역 내에서 반복적 맵핑이 필요해진 상황.

창고 검색란에 해당 지역의 이름을 검색하시면

해당 지역의 지도만 활성화 됩니다.



1. 리라 아르타인 지역




2. 지도 보관함에서 '리라'를 검색하자 '리라 아르타인' 지역의 지도만 활성화 된 모습.




3. 지도 보관함에서 '아르타인'을 검색하자 역시나 '리라 아르타인' 지역의 지도만 활성화 된 모습.




4. 유료 보관함이 아닌 기본 지급 보관함에서 역시 똑같이 적용.









[새롭게 추가된 부가목표]


1. 감시자의 돌이 4개 모두 장착 된 제단의 숫자 = 각성 레벨
   (각성 레벨은 돌이 4개 모두 장착 된 제단 한 곳당 1씩 올라갑니다. 즉 14~16T 지역 하나 당 각성레벨 +1  최대 8)






2. 기존과 같은 기본 티어에서의 부가목표





3. 새롭게 추가된 각성 부가목표





4. 예시) 감시자의 돌이 3세트(4개씩 3곳)이상 장착 된 상태(각성 3레벨)에서 [성곽 유적 지도]를 [15티어]로 클리어 하기.










[4명의 정복자가 끝인가?]


                                       어느 지역에서건 종류별 정복자 총 4회를 처치하시면 (노 순서는 랜덤)

                                       자나가 또 다른 맵(태풍의 눈)을 열어줍니다. 

                                       해당 포탈 안으로 진입하면 쉐이퍼와 엘더를 대체 할 새로운 최종보스 사이러스가 등장합니다.



1. 4번째 정복자를 처치 후 사이러스를 처치하라는 팝업창 등장.




2. 4번째 정복자 처치 후 아틀라스 중앙 모양 변화. 




3. 자나와 대화 후 사이러스의 시타델 입장.




4. 자나가 사이러스가 존재하는 곳(태풍의 눈)으로 향하는 포탈을 열어줍니다. (포탈 스킨 사용 아님)
    이 포탈은 일반 맵핑 포탈과 동일하게 유한 한 포탈입니다. 1인 1회 1포탈 총 6포탈





5. 포탈 입장. 별다른 전투 없음.




6. 강제 대화 이벤트 시작.




7. 이후 포탈을 열고 템플러의 실험실로 도망치는 사이러스를 쫓아감.

  (해당 포탈은 무한이나 아지트에서 입장하는 포탈이 유한하기에 무의미, 사이러스와 전투 중 사망시 아지트 또는 마을 귀환)




8. 템플러의 실험실에서 오리아스로 이동.




9. 새로운 최종 보스 [사이러스]의 모습




사이러스는 충분한 공략이 필요할만큼 강력하고 장애물이 많습니다.

최초 시도시 "이걸 잡으라고 만들어놓은건가"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는 충분한 공략 숙지의 필요성과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경고입니다.








[아틀라스의 정복자 처치 영상]






바란은 바닥에 생성되는 사각형 장판만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바란이 사망해도 남아있더군요.




알 헤즈민은 갑자기 거리를 벌리며

중앙 삼각형 지역에 지속피해를 입히는 맹독성 지역을 생성합니다.






베리타니아는 주변에 돌고있는 얼음폭풍(?)이

지속 피해를 입힙니다.




드록스는 보호막이 생성되며 쫄을 소환합니다.


정복자는 전반적으로 처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공격력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딜찍누'가 가능합니다.

(딜로 찍어 누르기)






[아틀라스의 정복자 최종보스 사이러스]



최종보스 사이러스 입니다.

사이러스 처치 중간 사망시

사이러스까지의 재진입 과정을 담기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있는 그대로 올립니다.




                                                           

                                                             공략 중 가장 핵심은 절.대.로. 회오리를 오리아스 입구쪽으로 끌고가지 않는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회오리 생성 패턴시

                                                             아예 오른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기타 다른 패턴은 경험을 통해 익숙해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회오리를 오리아스 입구쪽으로 끌고 갈 경우

                                                             그 기회마저 사라집니다.

                                                             회오리가 오리아스 리젠지역 입구를 덮쳐버리는 경우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위 방법은 수차례 반복하며 작성자가 터득한 방법일 뿐

                                                             명확한 공략법이 아닙니다.

                                                             사이러스와 전투 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략법등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이러스 처치에 성공하면?]


오리아스를 사이러스가 모두 파괴해버린 상태
그래서 그런지 에필로그 마을이 [카루이의 바닷가]로 바뀝니다.
오리아스로는 더이상 거점을 통해 이동이 불가능하네요.








[사이러스 처치에 실패하면?]


사이러스 처치를 실패했다고 더이상 감시자의 돌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사이러스의 처치에 실패했을 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정복자부터 처치하러 아틀라스로 떠나줍니다.
(사이러스 처치의 실패와 감시자의 돌 획득은 전혀 상관이 없음, 퀘스트의 완료와 사이러스 드랍 보상 획득에 실패했을 뿐)









[A지역에서 얻은 돌을 통해 B지역 돌 얻기]

1. A지역에서 얻은 감시자의 돌을 B지역으로 옮겨줌.
   (이때 좌측 감시자의 돌 보관함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요구하는 감시자의 돌 총 개수 확인)





2. 해당 지역의 맵티어 상승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 정복자와 만날 수 있음을 확인.
   (상승 한 티어에 맞는 지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3. 정복자 3회 만남 후 정복자가 등장한 상태.




4. B지역 정복자 처치 후 감시자의 돌 획득.




5. 획득한 지역의 감시자의 돌을 보관함 탭에 올리니 획득 지역이 반짝임.

  (우려하던 부분인 '타지역에서 대여해 온 감시자의 돌 소실'은 버그 또는 루머로 확인, 

   타지역 감시자의 돌 장착으로 인한 감시자의 돌 소모 없음)




6. A지역에서 빌려 온 감시자의 돌을 제거 후 새로이 얻은 해당 B지역에 감시자의 돌을 장착.



해당 지역에서 정복자 등장에 필요한 돌 개수는 보관함 탭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표시됩니다

타 지역에서 돌을 빌려서라도 해당 개수를 채워 맵핑을 해주셔야 정복자가 등장합니다











[왜 나는 돌이 안 나오지? 정복자도 못 만나는데?]



                                            1. 분명 공략대로 하고있지만, 정복자를 만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은

                                            좌측 감시자의 돌 보관함 탭의 숫자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걸 간과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수차례 반복 작성하고 강조합니다.

                                            보관함 탭마우스를 올려보면 해당하는 지역이 반짝이고

                                            표시되는 숫자가 해당 지역에서 정복자의 등장에 필요한 감시자의 돌 개수입니다.

                                            공략을 해 나갈수록 영역 내 정복자 등장에 필요한 감시자의 돌 요구 개수가 늘어납니다.

                                            이로인해 타 지역에서 구한 돌을 옮겨 장착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얻은 돌을 이용해

                                            '정복자 등장에 필요한 감시자의 돌 개수'를 맞춰 준 후 감시자의 돌을 늘려나가는 겁니다.




2. 정복자의 등장에 필요 한 감시자의 돌 개수 장착 후

   맵핑 진행시 무작위 지역에서 등장.

   최초로 정복자가 등장한 영역내(금색테두리)에서 다시 정복자가 등장합니다.




3. 산호 유적에서의 첫 만남.





4. 수정 광석에서의 두 번째 만남.





5. 능묘에서의 세 번째 만남.





6. 능묘에서의 세 번째 만남 이후 키락에게 느낌표가 뜬 상황.

    (정복자 등장)










[정복자를 처치했는데 감시자의 돌이 안나와요]



                                      그렇다면 가장 먼저 아틀라스 좌측에 위치한 감시자의 돌 보관함 탭에서

                                      해당지역에서 아직 획득하지 못한 감시자의 돌 색깔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시자의 돌 사용은 타 영역간 상호 공유가 가능하지만 보관 가능한 전용 칸이 따로 있습니다.

                                      또한 제단이 점령되면 색이 변하는 정복자 고유의 색깔과 동일한 감시자의 돌만을 드랍합니다.

                                      즉, 한 영역에서 4종류의 정복자를 처치하고 4개의 돌을 얻어야 하는겁니다. 

                                      (한 영역 내에서 4명의 정복자 처치 X 8영역 = 32돌)



1.헤이워크 촌락 지역에서 얻어야하는 마지막 감시자의 돌은 빨간색




2. 하지만 대속자 베리타니아(파랑이)가 등장한 상황




3. 감시자의 돌 드랍 없음




                                     타 지역에서 획득해 대여해 온 감시자의 돌 색깔과는 관련이 없으며

                                     이미 해당하는 지역에서 획득한 감시자의 돌 색깔과 

                                     등장한 정복자의 색깔이 동일 할 때는

                                     감시자의 돌이 드랍되지 않습니다.


                                     4명의 정복자 처치 > 사이러스 > 4명의 정복자 처치 > 사이러스의 반복이므로

                                     해당 지역에서 다른색의 정복자가 등장하였다 하더라도

                                     이미 등장 한 정복자 처치 후 다시금 해당 지역에서 맵핑을 진행하시면

                                     또 다른 정복자가 등장하니 다른색 모두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정복자를 처치했는데 돌이 안 주워질 때]



                                        당황하지 마시고 은신처로 귀환 후 자나와 대화하시어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해당하는 감시자의 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감시자의 돌이 주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3.90c 핫픽스와 3.90e 패치로 인해 수정되었지만 혹시나!!)









[대가 임무랑 같이 진행해도 정복자를 만날 수 있나요?]



 야수의 대가 아인하르와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탐험의 대가 알바와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장막의 대가 준과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지도의 대가 자나와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지하의 대가 니코와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수녀 카시아와 함께 정복자가 등장 한 모습입니다.





 대가 임무 또는 카시아, 군단등의 모드는 정복자와 관계 없습니다.








[정복자를 4명 모두 처치하지 않고 등장 시킨다면 사이러스 이상의 보스가 등장하는건 아닐까?]



1. 외곽 3지역 내곽 1지역에서 정복자와 1회씩 만나 색깔만을 입혀놓은 상황.




2. 노랑이 등장.




3. 파랑이 등장.




4. 초록이 등장.




5. 빨강이 등장.



과연

.

.

.

.



별다른 변화 없음

.

.

.

.

자나에게 가야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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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4명의 제단만 열어줌

.

.

.

.

.

.

하지만..


내 이름은 정대마..ㄴ..


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렇다면..








[아틀라스 정중앙 4곳에 정복자를 등장 시킨다면?]


그리고 이들을 처치한다면 사이러스 이상의

마치 레드 엘더와 우버 엘더와 같은 우버 사이러스가 나타나는건 아닐까?

궁금한 건 참을 수 없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 실험 해봤습니다.



1. 먼저 아틀라스 정중앙 4곳에서 정복자들을 만나 색칠해둠.




2. 열심히 열심히 맵핑해서 정복자를 등장시킴.




3.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아틀라스 중앙에 변화는 없었음.




4. 자나에게 변화가 생겼나 확인해 보았지만 정복자 맵만 열어줌.




5. 정복자 4명을 모두 처치해야 등장하는건가?

    잽싸게 4명 모두 처치 후 사이러스 등장.





6. 평소와 같은 버튼이지만 사뭇 긴장했음.




7. 평소와 같은 포탈 모양.




8. 평소와 같이 깔보며(?) 내려다보고 계신 사이러스님




9. 회오리 컨트롤에 실패하여 리젠지역 입구를 덮쳐 처치에 실패한 모습.




이전에 잡던 사이러스와 전혀 다름이 없었습니다.

회오리 컨트롤에 실패해 처치하지 못했을 뿐..

특별히 더 강하다거나 패턴이 존재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우버 사이러스 그런거 없음..











[TIP]

1.최초 정복자와의 만남(색칠)은 해당 지역의 지도 등급과 맞춰서 돌고

이후에는 이름만 같은 지도(낮은 티어)를 돌아도 2,3번째 만남이 가능하지만

언제 패치가 될 지 몰라서 적지 못했습니다.


2.정복자의 등장은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맵핑 시작부터 보스까지를 100으로 30~40도 안되는 구간에서 나타납니다.

정복자와의 빠른 조우만을 원할 시 [커런시나 맵 수급등을 원치 않는 경우]  ex) 정복자런(?)

30~40%가량 진행 후 귀환, 새로운 지도 생성. 반복.





한글화가 되기 이전 찍은 스크린샷들이 많아 죄송합니다.

현재 해당 퀘스트가 이미 클리어 된 상태라 대체 할 스크린샷이 없네요.

패치 한 번 한 번에 내용이 바뀌어버리더라구요.

제단에 연결된 맵에서 등장하는거나 중복맵이 가능해진거나..

혹여 틀린 정보가 있을 경우 지적해주시면 수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위 정보는 본인이 직접 실험과 반복을 통해 경험 한 결과물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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