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을 하면서 과거 디아블로2를 미친듯이 했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 

그떄 윈드포스 하나 띄우기 위해서 발악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 패스 오브 엑자일을 처음 YOUTUBE에서 봣을때 디아2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떠올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자체가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착각이었고 항상 영상 및 구글링을 통해서 공부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있지만 하면서 느끼는 건 정말이지 갓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년은 그렇게 플레이를 오래하진 않았지만, 2021년은 좀 더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플레이해서 30챌을 한번 달아보는게 일단 목표입니다.(40챌은 못할듯 ; ㅜㅜ).

항상 고생하시는 패스 오브 엑자일 개발자분들 수고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에 다들 힘든데 좀만더 수고하셔서 집에서 게임만 할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 辛丑年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