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선물로 아들에게 컴퓨터를 처음으로 사 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어짜피 어디 가지도 못하니
아들과 함께 설날 연휴 내내 패스오브엑자일을 즐기는게 제 새해 목표입니다 ㅎㅎㅎ
어릴적에 삼촌들과 디아블로를 같이 즐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