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가네요
저한테는 안좋은 기억만있는 해가 될뻔햇는데
뭐라도 집중할게 필요한 시기에 이 게임을 하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다들 건강하시고,
제작자 관계자 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더 기분 좋은게임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