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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새해 POE와 함께 엑린이로서가 아닌 엑자일을 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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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1부터 해왔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하루 12시간을 해본적도 있고 삼형제 모두 저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탈 리그는 엑린이 시절 너무 어렵게 해왔지만 새로운 리그를 기다리는 설렘은 또 하나의 POE를 즐기는 자세인것같습니다. 무궁무진한 빌드를 통해 지루할 틈없이 이번에는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빌드로 맛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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