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기간

잊혀진 영광의 도시

이벤트 게시판 본문


은신처는 무성한 은신처를 사용했습니다.


무료 mtx들을 사용했고 한두개의 유료 mtx가 있습니다.





키타바의 활동 이후 많은 곳들이 파괴되었고 생존자들의 도시 또한 마찬 가지였슴니다.


생존자들은 오염되고 파괴된 도시에서 더이상 살수 없었고


그렇기에 새로운 보금 자리를 찾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랜 기간의 방황 끝에 템플러들의 잊혀진 도시를 발견할수 있었고 


이제 이곳은 생존자들의 또다른 고향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입구는 전략적으로 만들어진 곳이었습니다.


입구는 좁았고 한정된 인원만이 움직일수 있어 방어에 좋은 지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생존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기에 충분했슴니다.



배신자들은 생존자들의 가장 위협적인 적들중 하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알수 없었고


그들의 인상착의를 기억해두기 위해 비슷한 마네킹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곳은 생존자 무력부대의 회의실이자 훈련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옛 동료였던 자들의 마네킹에 칼을 박아 넣고 있습니다.



이곳은 무기와 생활 시설을 만드는 곳입니다.


도시에 도착 했을때 끝없이 불타오르는 화로를 보았고 


생존자들은 이곳이 대장간으로 쓰이기에 적절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거주구역의 집들은 모두 낡고 부서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아쉬운 대로 수리를 하였고 그나마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는 거대한 건축물이 있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은 사람들이 경외심을 갖게 했으나


무엇에 사용되는 건축물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유배자가 도착 하기 전까진.....



도시엔 질서가 필요했고 그렇기에 수뇌부도 필요 했슴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도시의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밤낮으로 회의했습니다.



사실 이도시에는 작은 비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들 가족이죠.


그들은 키타바의 신봉자들로 운좋에 살아남아 생존자 무리에 낄수 있었습니다.


키타바의 부활을 믿는걸까요? 그들은 생존자들을 제물로 바치기 시작했슴니다.




동영상 지웠습니다. ㅈㅅ

동영상 올리기로 올렸는데 확인해보니 재생이 안되네요ㅜㅠ


버그로 게시물이 안올라가서 올리는 이미지

이상하게 올리기 하면 이미지를 하나이상 첨부하라고 오류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부득이 하게 라이언을 섭외했습니다.


신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