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바의 결전 이후, 여전히 살아있는 키타바의 심장을 봉인한 장소라는 설정으로 과학자 카시아를 메인 케릭터로 삼아 기계화된 성당이라는 컨셉입니다. 한국 고전 만화의 프리스트의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했습니다. 몇 주에 걸쳐서 조금씩 만들어서 완성 시켰습니다.
감상 포인트